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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등장한 새로운 이미지파일 포맷 webp.
하지만 호환성이나 편의성에서 불편해 아직도 대중화되지 못한 포맷이다.
결국 익숙한 jpg포맷으로 바꿔야 하는데
포토샵이나 이미지뷰어도 기본설정으로는
webp파일을 읽을수 없다.
꿀캠이나 이미지변환사이트를 이용하면 되지만
프로그램을 까는것도 변환사이트를 이용하는것도 싫다면
바로 pc에 있는 기본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된다.
초간단으로 webp파일을 볼수도 변환할수도 있다. 개꿀~
여기서는 웨일브라우저를 이용했다.
왜냐하면 웨일에 있는 기본 캡처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익스프롤러, 엣지 등 모든 브라우저에서
webp파일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pc라면
webp파일은 이런 형태로 보인다. 즉 읽히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이럴땐 브라우저를 열고,
파일을 그냥 드래그앤드롭으로 브라우저위로 가져다 놓으면 된다.
그러면 브라우저에서 webp파일이 열린다.
파일은 테니스 여신 샤라포바 이미지였다. 잘 보인다.
파일을 보기만 한다면 이렇게 본후 브라우저를 닫으면 되고,
파일 변환을 하고 싶다면
윈도우키 + Prt Sc을 눌러 스크린캡처 하거나
웨일브라우저의 경우 기본 내장된 캡처도구를 이용하면
jpg로 초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초간단하게 webp -> jpg로 변환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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