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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우리나라 황대헌 선수를 비롯한 헝가리등 다른 나라들 선수들이
주심의 중국을 감싸는 편파판정을 당하면서
지금 온라인에서는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와 반중 감정이 치솟고 있다.
가뜩이나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전세계가 막대한 피해를 입어
세계인들의 중국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
거기에 기름을 붓는격이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 중국선수들의 비상식적 반칙행태가
다시 재확인 되고 있는데,
자료를 보면 중국선수들은
이미 올림픽정신을 분실하고 훼손시킨지 오래되어 보인다.
대륙민족의 선천적이고 고질적인 악습으로 보여지며
그것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최고 정점으로 치닫는듯 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악습을 되물림하며 반복하고 있는 중국.
그러고보면 중국은 올림픽을 떠나 여러분야에서
이미 양심과 매너는 개나 줘버린듯 하다.
그러니 땅덩어리가 그리 넓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민족성때문에
'대국'이 아닌 영원히 중간만 가는 '중국' 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TFvGZuF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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