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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이니 뭐니 하는걸 운운하지 않는다.
요즘 이 밤의 끝을 잡고가 자주 들리다 보니
음악을 들을수록 자꾸 조지벤슨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가
떠오르는 것 뿐..
복사한 멜로디가 전혀 없으니 표절은 아니지만
무언가 곡 아래에 깔려있는 비슷한 분위기는 부정하기 어렵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틀어놓고
이 밤의 끝을 잡고를 흥얼거려보면
의외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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