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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라는것이
쉽게 고쳐지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발병하면 이렇게 몇십년을 안고 가는 경우도 있다.
연예인중 대표적인 케이스가
배우 김찬우, 배우 류승수, 개그맨 임미숙등..
이 사람들은 공황장애를 최소 10여년 이상 앓고 있는데
이렇게 어떤 상황에서 촉발된 공황장애인 경우
그 뇌관이 머리 깊숙이 자리잡아
좀처럼 쉽게 낫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번 걸리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공황장애.
걸리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지만,
아쉽게도 예방에 최선의 방법이 없다.
어느한순간 갑작스레 찾아오기 때문..
최소한 일상생활에서 자기 스트레스 관리(가장 중요함)와
체력관리 , 그리고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는것.
쉽지만은 않지만 그나마 지킬수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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