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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칼럼 에세이

스틱형 엑토 C타입 USB 3.2 듀얼 멀티 SD 카드리더기 OTG-10 스펙 크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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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편하게 휴대하고 사용하기 편한 스틱형 카드리더기.

그중에서 USB A타입과 USB C타입이 모두 들어있는 듀얼 리더기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메모리카드 명품브랜드인 렉사, 샌디스크부터

트랜센드, 엑토, 넥시(리버네트워크), NEXT(이지넷유비쿼터스), COSy등

많은 브랜드에서 대동소이한 제품들이 나온다.

 

그 수많은 제품중 엑토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길이가 7.1센티로 가장 짧고,

엑토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AS가 정말 좋기 때문.

예로 유그린이라는 홍콩? 중국? 기업제품이 있는데

알아보니 AS과정이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들이 검정색인 경우가 많은데

엑토는 화이트색상이 제공된다. 치명적ㅎㅎ

 

 

옆면을 보면 SD카드, 마이크로SD카드를 꼽을 수 있고.

윗면에 아주 작게 데이터전송시 전송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있다.

LED 없는 제품들도 많음.

엑토의 제품개발에 대한 애정과 깨알같은 배려가 아닐 수 없다.

 

 

고속전송용이라는걸 알 수 있는 파란색단자.

테스트 해본결과 저 파란색 USB A타입 보다

반대편에 있는 USB C타입이 속도가 훨씬 빠르다.

역시 지금은 USB C타입이 대세.

 

 

마지막으로 대략적인 크기.

7.1센티 14그램 정도라 휴대성이 매우 좋음.

타 브랜드는 대부분 8센티에 육박하는 제품들이다.

스틱형 리더기에서 1센티 차이는 매우 크다.

 

개인별 용도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은 자유지만

사이즈가 작고 AS가 좋은 제품을 고른다면

단연 엑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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