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통신사와 알뜰폰사업자를 통틀어 'LTE 무제한 요금제'의 가장 가성비 좋은 통신사는
SK7mobile인것으로 비교되었다.
물론 사업자 전부를 확인해본것은 아니지만
대략 굵직한 통신사업자를 비교해본 결과
SK, KT, SK7mobile, KTMmobile 4곳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고 가장 많이 가입하고 있는 LTE 무제한요금제 중
SK7mobile 통신사가 가장 나은것으로 보여졌다.
무제한통화요금제이기에 다른건 볼게 없고
비교할때 한가지 중요포인트는
사용자들이 요금제를 선택할때 많이 놓치고 가는
"부가/영상 통화 제공량"이다.
부가통화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1577, 1588등으로 시작되는 고객센터, AS센터 대표번호들인데
이런 번호의 통화요금은 전부 '발신자' 부담이다.
각 통신사들은 LTE무제한요금제에서 이 부가영상통화에 대해 별도로 통화량 제한을 두는데,
KT계열은 부가영상통화 제공량이 30분이고
SKT계열은 부가영상통화 제공량이 100분이다.
따라서 이 제공량을 초과하면 그후부터 통화료가 발생한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크다.
현실적으로 요즘 각종 고객센터에 문의전화를 하면
상담원 연결되는데까지 보통 5분정도 걸린다.
문의 시간까지 합하면 대략 10분이상 소요된다.
KT의 경우 한달에 고객센터 3군데정도 통화하면 기본제공량이 모두 소진된다고 보면된다.
실제로 KT통신사를 이용하면서 1588에 자주 전화하는 사람은 요금초과를 자주 경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커버한것이 바로 SK7mobile의 "LTE 유심 (2GB/통화2000분/문자2000개)" 요금제다.
통화 2000분안에 부가영상통화등 모든 통화량이 포함되어 있다.
2000분이란 제한이 있지만 사실상 한달에 2000분을 통화하기는 어렵기에 무제한요금제나 마찬가지라고 보면된다.
제휴카드를 발급받아 전월실적이 충족되면 사실상 통신비는 "0"원이다.
지금 SK7mobile홈페이지를 보면 상품권2만원제공등 각종 사은품 행사가 진행중이다.
기존 통신사의 저렴한 무제한통화요금제를 이용하면서 부가영상통화량에 불만이 있는 사용자라면
SK7mobile을 검색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