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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셉트 포토라 후보정이 무조건 들어갔지만
사진만이 줄수 있는 느낌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고감도 저노이즈가 일반화된 요즘 디카시대에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라는 걸 지대로 보여주는
노이즈 작작한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런 사진을 보면서
프로 작가는 역시 저속셔터와 노이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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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셉트 포토라 후보정이 무조건 들어갔지만
사진만이 줄수 있는 느낌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고감도 저노이즈가 일반화된 요즘 디카시대에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라는 걸 지대로 보여주는
노이즈 작작한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런 사진을 보면서
프로 작가는 역시 저속셔터와 노이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