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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칼럼 에세이

세젤예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감성충만 미니쿠퍼 2세대 R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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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처럼 한번 보면 딱 가지고 싶은 소유욕 자극하는 차종 중

대표주자가 바로 미니쿠퍼와 비틀이 아닌가 싶다.

추가로 피아트 500 정도..

 

미니는 가장 보편적인 데일리카로 유명한데,

여러 라인의 모델중

가장 미니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그대로 품고 있는 모델은

최신형도 아닌 바로

07년 이후로 출시된 미니쿠퍼 2세대 R56 3도어 인듯.

 

앞 그릴과 영국국기모양의 뒷 테일라이트*(브레이크등)는

가히 압도적이다.

신형 미니는 개량되어 마력수가 많이 올라갔지만

왠지 미니의 오리지널 아이덴티티가 많이 상쇄된 느낌..

 

역시 2세대 R56가 빼어나다.

그리고 역시나 미니는 영국국기모양 브레이크등이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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