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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닐슨'
예전에 글라디에이터 포스팅을 했었지만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도 역시나 미모를 발산함.
65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미모는 방부제를 친듯 유지된다.
서구적 미인이긴 한데 눈이 좀 작아서 그런지
무언가 묘하게 동양적인 매력이 풍기는..
더불어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은
무려 10년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봐도 최신영화와 똑같은 느낌을 주는 잘 만들어진 영화.
다시보기를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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