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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스타 모델 패션

트리플에스 어셈블24 개인 단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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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2005년

그룹 소방차 출신의 정원관이 상당히 파격적인 그룹을 제작한적이 있다.

바로 13인조 걸그룹 'i-13'

당시엔 10인조 이상으로 구성된  어마무시한 그룹은 전무후무했기에

그 숫자에서 무척 파격적인 그룹이었다.

멤버이름도 '자축인묘모진사오미신유슬해'로 칭해 역시나 파격을 더했다.

하지만 이러한 그룹과 기획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것일까.. 크게 인기를 얻지못하고 사라졌다.

지금보면 참 아쉬운 일이다.

 

시간이 흘러 2024년.

아이돌 춘추전국시대인 K팝 시대에 이제 10인조 이상의 그룹은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 이제 24인조 그룹이 데뷔직전에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을 지향하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어셈블24'

멤버 모두가 왠만한 그룹의 센터급 비주얼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한 친구 24명이 한그룹 소속이다.

매우 바람직한 그룹이다.

앞으로 트리플에스 출신의  재원들은

모든 연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다.

 

트리플에스의 강점은

다양한 유닛의 조합으로 항상 새로움을 보여준다는 것.

지루할 틈이 없다.

아마도 트리플에스의 새로움은 10년이상 너끈히 유지될수 있으리라 본다.

초3인 10살짜리 팬이 대학생이 될때까지 쉬지않고 팬심을 유지할수 있다.

그때까지 기획사가 많은 수익과 탄탄한 자본력을 갖고 그룹을 유지할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정부는 이러한 그룹에 최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지금 정치와 국정운영이 X판오분전인 시국에 K팝 K컬처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책임지는 가장 큰 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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