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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7회에 성아 (고민시)의 전 남편역으로 특별출연한 배우 장승조
얼핏 분위기가 유병재를 떠오르게 한다.
아마도 콧수염 때문일 듯.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독특한 주제와 완벽한 극의 구성, 화려한 카메라앵글 및 아트웍으로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드라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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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7회에 성아 (고민시)의 전 남편역으로 특별출연한 배우 장승조
얼핏 분위기가 유병재를 떠오르게 한다.
아마도 콧수염 때문일 듯.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독특한 주제와 완벽한 극의 구성, 화려한 카메라앵글 및 아트웍으로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드라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