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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칼럼 에세이

당근마켓 새로운 딸?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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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엔 별의별 유형의 사람들이 참 많음.

그중

말도 안되는 가격에 명품 올려놓고

판매는 안하고 계속 관망하는 관종이 있다.

속지 말자.

200만원 하는 톰브라운 가디건을

6만원대에 올려놓고 뭐하자는 것인지?

거기다 '미사용'이란다 ㅋㅋ

답은 나오지 않는가? ㅎㅎ

결국 매너온도는 마이너스(-)를 찍는다.

쓰레기(같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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