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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민으로부터 모든 권력이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민 절반의 선택으로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위임받은 사람이라면
그가 의지해야 할것은 무속인이나 일부 지지세력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목소리다.
헌정 사상 최초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된 윤석열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적법하게 의결한 탄핵소추를 졸속이라 폄하하고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는 불법이라고 주장한 내란수괴 윤석열이
평생 법률가로 살아오며 지키고자 했던것은 국가와 국민이 아닌
오직 자신뿐임을 지난 3일 스스로 증명했다.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지키고 성장시킨건
법과 원칙을 지키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 한명한명이었다.
혼란과 위기속에 맞이한 2025년에서도
우리 국민은 그 특유의 저력으로 진정한 의미의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고
새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믿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초등학생도 다 아는 헌법의 가장 맨 앞에 나오는 내용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헌법을 어기는자 과연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링크 : 무료 다시보기
https://allvod.sbs.co.kr/watch/vod/00000010101/22000552214?from=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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