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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수정중 삐끼삐끼춤으로
단숨에 최강인기 치어리더로 급부상한
치어리더 이주은(04년생 22살)이 대만 프로야구팀 푸본 엔젤스와 계약하며
연봉 4억4천만원을 받는다고.
차후 응원단 활동외에 부수적 광고 활동까지 하면
총 연봉은 더 올라갈것으로 예상됨.
국내 프로스포츠팀 응원단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들은
눈앞에 보이는것과 달리
스타급을 제외하면 대부분 박봉에 극한직업군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이주은의 이번 계약은 그러한 국내시장에 변화를 줄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무튼 MZ세대에게 요즘은 무엇 하나만 잘 하면
고수익을 얻는 기회가 오는 세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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