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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맛집 리뷰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인 '센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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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일식 꼬치집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케 '센'

한자로 '鮮' 고울 선 이다.

이름 그대로 맛이 참 '곱다'

 

청하와 비교하자면

목넘김이 청하보다 3~5배 부드러운 느낌이다.

마트 가격도 착하고

음식점 가격도 약8천원선으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가격이다.

혼술하기 딱 좋은 어쩌면 살짝 부족할수도 있는 300ml.

소주보다 조금 양이 작다.

하지만 강력추천.

냉사케 온사케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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