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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칼럼 에세이

국민의 상식과 정서를 끝까지 저버린 일반인 윤석열 그리고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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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또 한번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민주주의를 배신하고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며 

국헌문란에 헌정질서를 파괴해 파면당한 내란수괴 일반인 윤석열이 

대대적인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덕분에 금요일 퇴근길 교통통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금쪽같은 시간을 뺐기고 고통속에 길에 묶이며 불편을 겪었다.

왜 일반인 윤석열은 끝까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가..

양심과 반성은 없는 것인가.

국가는 나라를 망친 내란범에게 뭐 잘한게 있다고 예우를 해주는가..

규정이 참 모순이며 우스울 뿐이다.

자료화면만 보면 아직도 저 내란수괴가 국민위에 군림하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은 이런 비상식적이고 국민정서에 어긋난 장면을 생중계했다.

왜 언론은 아직도 내란수괴의 스피커가 되어 주는가..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내란수괴에 대한 뉴스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선고때 말고는 방송할 필요 없어보인다.

 

잘못을 저질러 파면당한 대통령의 예우는 필요없다.

차기 정부는 법개정을 통해 이 사항을 반드시 입법시켜야 한다고 본다.

참으로 기가막힌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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