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이후 요즘 무용대회 달라진 풍경 요즘 공연 행사 형태는 이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져 보임. 무용대회의 경우 대부분의 대회가 온라인 중계 그리고 객석입장불가 형태로 바뀜. 객석입장이 허용되는 경우도 참가자의 지도자 또는 보호자1인 (현장에서 관계확인후 입장증 발급)으로 제한되거나 1층은 안되고 3층이상 출입허용. 지정된 업체외에 개인촬영은 대부분의 대회에서 불가. 핸드폰으로 가족이 참가자 몇장 정도 찍는건 가능. 결론은, 역시나 코로나의 원흉인 중국 욕을 안할수가 없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