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주 골때녀 바다의 자책골 황소윤의 골키퍼 스크린플레이 차징 논란 지난주 골때녀 FC원더우먼의 두번째 골에서 황소윤의 경기플레이가 지나치다는 의견이 일었다. 경기장면을 보면 FC원더우먼 김희정이 찬 공이 FC탑걸 바다의 몸에 맞으며 FC탑걸 골대로 흘러가는 순간 FC원더우먼 황소윤이 상대방 골키퍼 아유미를 강하게 밀치며 스크린 플레이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이러한 플레이로 아유미는 위치확보를 하지 못했고 결국 흘러간 공은 골로 이어졌다. 아유미가 공을 잡고있지 않아 골키퍼차징으로 판단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으나 황소윤의 경기플레이는 좀 지나치지 않았나 보여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