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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영화 '탑건 매버릭'을 볼때 유의할 점 영화 탑건의 매력은 사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디이 올라올때 있다. CAST자막이 올라오면서 기타 연주로 유명한 탑건주제곡 OST가 흘러나오면 비로소 영화의 모든게 압축되며 쏟아져 감정을 요동치게 만든다. 바로 그때 영화의 희열을 맛볼수 있다. 절대로 바로 일어나서 나가지 말고 스크롤자막을 보면서 마지막 OST음악과 감정에 심취해 보자. 이렇게 영화 뒷부분에서 터지는 국내 영화도 있는데 바로 '라면 먹고 갈래?'라는 대유행어를 탄생시킨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봄날은 간다' 이다. 이 영화 역시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씬에서 유지태가 갈대밭에서 소리를 채집할때 비로소 영화의 모든 감정선이 폭발하며 몰려온다. 더보기
영화 '탑건 매버릭'의 아멜리아 벤자민 역 04년생 릴리아나 레이 Lyliana Wray https://www.instagram.com/lylianawray/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엄마의 애인인 톰 크루즈를 꼼짝못하게 호통치는 당찬 꼬마 아가씨역을 맡은 릴리아나 레이. 몇씬밖에 등장안했지만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과시. 앞으로의 활동과 작품이 기대된다. 더보기
영화 탑건 매버릭의 신스틸러 매력터지는 피닉스대위 역의 '모니카 바바로' Monica Barbaro https://www.instagram.com/monicabarbaro/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초매력적인 외모로 영화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피닉스대위 역의 '모니카 바바로'. 깐 밤톨같이 똑부러지면서 동글동글한 마스크가 국내 배우중 남보라를 떠오르게 한다. 개인적으론 풀은 머리보다 단정하게 묶은머리가 잘 어울리는 듯. 영화에서 군인역이기도 하지만 역시 단정한 머리로 매력을 흠뻑 살렸다. 90년생.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계로 자세히 보면 그 혈통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