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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monicabarbaro/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초매력적인 외모로
영화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피닉스대위 역의 '모니카 바바로'.
깐 밤톨같이 똑부러지면서 동글동글한 마스크가
국내 배우중 남보라를 떠오르게 한다.
개인적으론 풀은 머리보다 단정하게 묶은머리가 잘 어울리는 듯.
영화에서 군인역이기도 하지만 역시 단정한 머리로
매력을 흠뻑 살렸다.
90년생.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계로 자세히 보면 그 혈통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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