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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을 거치며 코로나19가 알게 모르게 재확산중이다.
이제 코로나는 미디어에서도 다루지 않고,
정부지원도 끝났기에 개인이 알아서 치료해야 한다.
다만, 조건이 되는 사람에 한해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시중가 80만원대) 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코로나 검사비도 유료로 전환됐다. 약 2~3만원선.
최근 코로나19 증상은
코와 목 통증이 주 증상이다.
오미크론처럼 발열, 미각 후각 상실, 근육통은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때문에 일반 감기와 더욱 구별이 어려워
필요한 경우라면 코로나19검사를 해보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이젠 코로나의 경우도 일반 감기와 동일하게 처방하고 치료한다.
때문에 약을 잘 쓰는 병원을 찾는것이 치료기간을 단축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참고로, 인후통 목통증이 심한경우
도라지청이나 프로폴리스가 좋다.
특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가 효과가 좋은 편이다.
사진은 바이오탑 호주 슈퍼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인데
평이 좋다.
약국에서 대략 12,000원 선이다.
예전에 써본바 통증을 잡는데 효과가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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