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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맛집 리뷰

카페같은 분위기의 뷰가 좋은 당산역 '진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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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앞에 있어서

막간을 이용해 먹기 좋은 분식집 '진김밥'

마치 기차 타기전 들리는 우동집 같은 느낌이랄까..그런 정취가 있다.

 

테이블이 창가쪽에 ㄱ자로 있어서

자리에 앉는 느낌이 좋다.

맛은 안먹어서 모르지만

사람이 많은걸로 봐서는 맛도 좋은듯.

하긴 사장님의 이정도 인테리어 감각이면 맛이 안좋을리가 없지.

참고로 진김밥은 모두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듯.

종합운동장역 진김밥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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