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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94명 서울 375명 이런데 방역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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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94명 서울 375명.

 

이런데 정부는 식당 영업제한시간을 12시로 늘리고

사적 모임수도 8명으로 늘린단다.

사실상 코로나19가 델타변이와 함께 창궐할 시점에 놓였는데

고삐를 풀고 있는셈..

 

 

안그래도 발정난 놈들이 저리 헤집고 다녀서 홍대발 변이바이러스 트리거가 당겨졌는데

방역의 고삐를 늦추는게 시점이 잘못된듯 하다.

 

우리는 그동안 경험을 통해 확진자수를 낮출려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

정부는 그 무엇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방역에 신경써야 할것으로 보인다.

 

+ 기존의 제한기준 일주일 연장 발표,, 그나마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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