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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큰돈버는건 엔터사업! 상반기 연봉 400억 BTS방탄소년단 수석프로듀서 '피독' 상장사 임원중 연봉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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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수석프로듀서 피독(38)이

2021년 상반기 국내 상장사 임원 연봉 1위에 올랐다.

그의 상반기 연봉은 400억.

각 대그룹 총수들을 전부 제쳤다.

아마 현실적으로 일반인들은 평생 벌어도 못버는 규모의 돈이다.

요즘 로또로는 40번은 맞아야 하고

서울 강남에서 가장 핫한 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10채 정도 살 수 있다.

 

이제 뭐니뭐니해도 큰돈버는분야는 역시나 엔터사업.

KPOP과 한류가 앞으로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이상 간다고 볼때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마지막 남은 황금맥은 엔터테인먼트다.

엔터테인먼트에서 창조적으로 머리 잘쓰면 큰돈 번다.

엔터테인먼트라면 저 꿈의 숫자를 조금 현실적으로 땡겨올 수 있다는 얘기다.

 

수십년전부터 굴뚝없는 미래사업에 대한 분석과 기대가 있었다.

그때 분석한것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바로 지금 우리가 그 시대의 중심에 살고 있다.

 

오늘을 준비해온자가 지금 웃고있는 승자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지금이 기회다.

엔터관련 사업들은 너무나도 무궁무진하고

지금도 새롭게 할만한 건더기가 많다.

 

엔터테인먼트는 평범한 일반인들에겐 다소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분야다.

특성상 그런면이 없지않다. 아무래도 엔터쪽 관련자나 유경험자들에게 유리하긴 하다.

더불어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무나 할수없고 아는사람만 할 수 있는 해왔던 사람들만 한다는 시선이 많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지금 우리가 옆에 두고 즐기고 있는것이 전부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이다.

황금맥안에서 머리를 잘 쓰면 큰돈은 더이상 남의 돈이 아닌 내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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