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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아

버추얼휴먼 '나수아' 쇼릴 버추얼휴먼 '나수아' 05년 오래전 그당시 엄청난 그래픽퀄리티로 CG계의 화제를 이끌었던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과 비교해볼때 최근 그래픽수준으로 썩 뛰어난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뭔가 매력적으로 끌리는게 정말 잘 만든 캐릭터인듯 하다. 그동안 발표된 가상인간중 가장 친근하면서 현실감있게 잘 만들어진.. 실제로 낯익은 느낌인데 김사랑과 경리가 섞인듯한.. 앞으로의 활약과 발전을 기대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VHuHU3dkc&t=2s 더보기
점점 진화하며 예뻐지는 버추얼휴먼 가상인간들 그리고 '나수아' 어느덧 2023년. 이제 우리는 어느순간부터 '버추얼휴먼' '가상인간'이라는 존재에 익숙해지며 낯설지 않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가상인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인간화되어가고 있는 중. 이미 각종 커뮤니티나 이미지사이트에는 AI로 너무나 쉽게 만들어진 인물들이 홍수처럼 넘쳐나며 생산되고 있고 점점 더 다양하게, 정밀하게 인간화 되어가고 있다. 진짜 우리가 어릴적 먼 미래로 느꼈던 2023년, 지금 그때의 상상들이 현실에서 이것저것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덧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버추얼 휴먼 '나수아' 나수아는 마치 동네에서 알던던 낯설지 않은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나수아에게서 우리는 더이상의 버추얼휴먼으로의 거부감을 가질 수 없다. 나수아가 2세대인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