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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월드컵] 대한민국 가나전 역대급 악의적 심판 앤서니 테일러(Anthony Taylor) 경기진행 문제점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 가나 경기에서 심판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Anthony Taylor)가 경기후 한국을 비롯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비난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3대2로 지고 있는 한국이 후반전 연장시간 막바지에 얻은 코너킥기회를 무시하고 경기종료 휘슬을 불었으며, 이에 항의하는 벤투감독에게 레드카드까지 주는등 비상식적 경기진행으로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일반적으로 심판은 연장시간에 이기고 있는 팀이 공격권을 가진 경우 더 이상 연장시간을 주지않고 경기를 종료한다. 경기 결과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에 지고 있는 팀이 공격찬스를 얻은 경우 보통은 심판재량으로 그 마지막공격까지 진행시킨후 경기를 종료한다. 왜냐하면 골이 들어갈 경우 경기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 더보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한 천하의 X놈 심판 '피터 워스' 면상 쇼트트랙 오심 및 편파판정한 주심 영국 출신 피터 워스(66세) 올림픽정신은 어디로 가고.. 대회초반부터 이게 무슨 일인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편파판정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중국은 역대급 적자올림픽에 자기네 스스로 기름을 붓고 있는셈.. 이참에 전세계가 베이징올림픽 보이콧하고 경기 안보기운동 펼치면 좋을듯. https://www.youtube.com/watch?v=8r80wC4-ZrQ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