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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판정

[혐중] 전통적으로 내려온 중국의 더럽고 더러운 쇼트트랙 반칙 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우리나라 황대헌 선수를 비롯한 헝가리등 다른 나라들 선수들이 주심의 중국을 감싸는 편파판정을 당하면서 지금 온라인에서는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와 반중 감정이 치솟고 있다. 가뜩이나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전세계가 막대한 피해를 입어 세계인들의 중국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 거기에 기름을 붓는격이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 중국선수들의 비상식적 반칙행태가 다시 재확인 되고 있는데, 자료를 보면 중국선수들은 이미 올림픽정신을 분실하고 훼손시킨지 오래되어 보인다. 대륙민족의 선천적이고 고질적인 악습으로 보여지며 그것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최고 정점으로 치닫는듯 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악습을 되물림하며 반복하고 있는 중국. 그러고보면 중국은 올림픽을 떠나 여러분야에서.. 더보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한 천하의 X놈 심판 '피터 워스' 면상 쇼트트랙 오심 및 편파판정한 주심 영국 출신 피터 워스(66세) 올림픽정신은 어디로 가고.. 대회초반부터 이게 무슨 일인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편파판정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중국은 역대급 적자올림픽에 자기네 스스로 기름을 붓고 있는셈.. 이참에 전세계가 베이징올림픽 보이콧하고 경기 안보기운동 펼치면 좋을듯. https://www.youtube.com/watch?v=8r80wC4-ZrQ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