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리드 이밤의 끝을 잡고 를 들으면 왜 자꾸 조지벤슨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가 떠오르는지... 표절이니 뭐니 하는걸 운운하지 않는다. 요즘 이 밤의 끝을 잡고가 자주 들리다 보니 음악을 들을수록 자꾸 조지벤슨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가 떠오르는 것 뿐.. 복사한 멜로디가 전혀 없으니 표절은 아니지만 무언가 곡 아래에 깔려있는 비슷한 분위기는 부정하기 어렵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틀어놓고 이 밤의 끝을 잡고를 흥얼거려보면 의외로 잘 어울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Qy7z_oiN6nQ&t=119s 더보기 이전 1 다음